장관님, 이런 놈들을 찾으십니까?

Human-Computer Symbiosis

이상한 녀석들

세인트루이스 도심 기차역에 어려서부터 말을 더듬었던 그래서 내성적일 수 밖에 없었던 한 10대 아이가 앉아있다. 아이는 복잡하게 얽힌 기찻길을 사고한번 없이 정교하게 지나가는 기차들을 경이롭게 바라보며 비디오로 찍어댄다.  그에겐 기차, 택시와 같은 교통수단들이 지점 A에서 지점 B로 정확하게 이동하는 그 과정이 참으로 신비하다. 호기심많은 이 아이는 또한 경찰과 앰뷸런스의 비상 라디오 채널에 무선 주파수를  맞추고 거기서 들려오는 “짹짹” 대는 듯한 짧고 강렬한 메시지들에 매료되어 있다. 그는 복잡한 교통 지도와 짦은 메시지로 표현되는 이 도심 전체를 재현해보고 싶었다. 그가 트위터를 만든 Jack Dorsey 다 [1].

dorsey

사진 1: 잘생겼다! Jack Dorsey

뉴욕주에 어려서부터 참 코딩을 좋아한 녀석이 있었다. 그는 갓 12살 되는 나이에 아버지의 치과 사무실과 집을 연결하는 메시징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아래는 그가 만든 홈페이지인데, 저 가운데 떡하니 박힌 공룡 눈깔은 90년대 너드의 풍모를 제대로 풍긴다.

mark zuckerberg

사진 2: 공룡 눈깔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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