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의 질문과 답

Human-Computer Symbiosis

얼마전 제게 소프트웨어 개발과 오픈소스에 대해 인터뷰를 부탁하셔서 평소 생각을 말씀 드렸는데 여러 사람들 의견을 모아 책으로 출간이 되었네요. http://jpub.tistory.com/366

인터뷰의 질문과 답 모두 의미가 있는 것 같아 블로그로 공유합니다.

Q: 중국, 인도, 영국 등에서 코딩교육을 의무화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조심스럽게 프로그래밍을의무교육-입시화 하자는 얘기가 제기되었습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10만 SW인력양성론’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조기에 SW를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든지, 정책적 차원에서 SW인력을 길러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 기본적으로 어린 나이에 코딩을 접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페이스북의 마크 져커버그는 아주 어려서부터 프로그래밍을 했고, 12살 나이에 이미 아버지의 치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메신져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져커버그의 관심을 파악한 부모는 코딩 과외를 시켜주기도 했습니다. 트위터를 만든 잭 도시, 텀블러의 데이빗 카프등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창업자들은 초등학교, 늦어도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릴적부터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이유가 중요합니다. 좀 더 빠르게 접해서 단지 더 많이 배우게 하거나, 코딩을 아주 잘하는 기술자로 만드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어린 시절에 코딩을 시작하면, 주변에서 접하는 사소한 “문제(Problem)”들을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하기 시작합니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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